13일 오전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서울시와 여성신문 주최로 열린 '2017 여성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13일 오전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서울시와 여성신문 주최로 열린 '2017 여성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13일 오전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서울시와 여성신문 주최로 열린 '2017 여성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옥선(오른쪽) 할머니와 이옥선 할머니가 13일 오전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서울시와 여성신문 주최로 열린 '2017 여성마라톤대회'에서 휠체어를 탄 채 4km 워킹코스를 이동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옥선(오른쪽) 할머니와 이옥선 할머니가 13일 오전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서울시와 여성신문 주최로 열린 '2017 여성마라톤대회'에서 휠체어를 탄 채 4km 워킹코스를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