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3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을 찾은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세척 작업 중인 세월호를 철제 부두 펜스 너머에서 바라보며 추모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을 찾은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세척 작업 중인 세월호를 철제 부두 펜스 너머에서 바라보며 추모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을 찾은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세척 작업 중인 세월호를 철제 부두 펜스 너머에서 바라보며 추모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을 찾은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세척 작업 중인 세월호를 철제 부두 펜스 너머에서 바라보며 추모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14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 부두펜스 앞에 앉아 세월호 세척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작업자들이 고압세척기를 활용해 선체 외관에 묻은 소금기와 진흙, 녹 등을 씻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