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세월호 참사 3주기 사월꽃 기억 문화제 '공감과 기억' 전시가 열린 제주시 탑동 아라리오뮤지엄 별관 인근에 리본이 그려진 노란 천이 설치돼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14일 오후 제주시 탑동 아라리오뮤지엄 별관에서 세월호 참사 3주기 사월꽃 기억 문화제 '공감과 기억' 전시 오프닝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14일 오후 제주시 탑동 아라리오뮤지엄 별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3주기 사월꽃 기억 문화제 '공감과 기억' 전시 참석자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14일 오후 제주시 탑동 아라리오뮤지엄 별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3주기 사월꽃 기억 문화제 '공감과 기억' 전시에서 참석자들이 유리창에 세월호 희생자 그림을 붙이고 있다.
14일 오후 제주시 탑동 아라리오뮤지엄 별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3주기 사월꽃 기억 문화제 '공감과 기억' 전시를 찾은 '태백산맥'의 작가 조정래씨가 유리창에 세월호 희생자 그림을 붙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