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그룹 A' 경기에서 북한팀 선수들이 슬로베니아 경기에서 승리한 뒤 관중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8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그룹 A' 경기에서 북한팀 선수들이 슬로베니아 경기에서 승리한 뒤 국가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8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그룹 A' 경기에서 북한팀 선수들이 슬로베니아 경기에서 승리한 뒤 인공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8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그룹 A' 경기에서 북한팀 선수들이 슬로베니아 경기에서 승리한 뒤 관중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8일 강원 강릉시 관동 하키센터에서 열린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그룹 A' 북한과 슬로베니아의 경기에서 승리한 북한 선수들이 링크를 돌며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8일 오후 강원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7 IIHF 아이스하키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Ⅱ 그룹 A 대회 북한과 슬로베니아의 경기. 팀 네번째 골을 넣은 북한 김금복(아래)이 최정희와 기뻐하고 있다.

8일 오후 강원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7 IIHF 아이스하키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Ⅱ 그룹 A 대회 북한과 슬로베니아의 경기에서 4-2로 승리를 거둔 북한 선수들이 버스에 탑승해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