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서양에서 침몰한 한국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 선원 가족들이 7일 저녁 외교부 입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한국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 선원 가족들이 7일 저녁 외교부 입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한국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 선원 가족들이 7일 저녁 외교부 입구에서 김완중 재외동포영사국장을 만나 요구사항을 이야기 하며 울부짖고 있다.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한국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 선원 가족들이 7일 저녁 외교부 입구에서 김완중 재외동포영사국장을 만나 요구사항을 이야기 하며 울부짖고 있다.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한국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 선원 가족들이 7일 저녁 외교부를 방문해 안총기 2차관(오른쪽)과 김완중 재외동포영사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을 만나 요구사항을 이야기 하던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