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육상거치를 위한 작업 진행되고 있는 6일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가 짙은 안개에 가려있다.
6일 반잠수선에 실린 세월호가 접안해 있는 목포 신항만에서 세월호 유족들이 세월호를 바라보고 있다.
6일 반잠수선에 실린 세월호가 접안해 있는 목포 신항만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미수습자 가족들과 함께 브리핑을 듣고 있다.
6일 오후 전남 목포 신항 울타리 앞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 양의 어머니 박은미 씨가 미수습자 9명의 귀환을 염원하는 조형물 앞에 서 있다.
6일 오후 전남 목포 신항 울타리 앞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조은화 양의 어머니 이금희 씨가 미수습자 9명의 귀환을 염원하는 조형물 앞에 서 있다.
6일 반잠수선에 실린 세월호가 접안해 있는 목포 신항만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미수습자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6일 반잠수선에 실린 세월호가 접안해 있는 목포 신항만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미수습자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세월호가 정박한 전남 목포 신항만에서 세월호 가족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을 방문, 인양된 세월호 현장을 둘러본 뒤 목포신항 담장에 노란 리본을 매달고 있다.
육상 거치가 임박한 세월호가 정박한 목포 신항만의 울타리에 6일 이른 아침부터 추모객이 놓고 간 국화가 놓여있다. 목포 신항만에서는 세월호가 도착한 후부터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