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상처투성이로 돌아온 세월호 바라보는 아버지

(1/6)

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양의 아버지 허흥환 씨가 1일 오전 전남 목포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를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