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양의 아버지 허흥환 씨가 1일 오전 전남 목포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를 살펴보고 있다.
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양의 아버지 허흥환 씨가 1일 오전 전남 목포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를 살펴보고 있다.
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양의 부모 허흥환씨와 박은미 씨가 1일 오전 전남 목포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를 살펴보고 있다.
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양의 부모 허흥환 씨와 박은미 씨가 1일 오전 전남 목포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를 살펴보고 숙소로 돌아가고 있다.
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양의 부모 허흥환 씨와 박은미 씨가 1일 오전 전남 목포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를 살펴보고 숙소로 돌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