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31일 오후 참사 1080일 만에 전남 목포신항만에 도착한 세월호의 입안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양 어머니 박은미(오른쪽)씨가 31일 오후 참사 1080일 만에 전남 목포신항만에 도착한 세월호의 입안 모습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양 어머니 박은미(왼쪽)씨와 조은화양 이금희 씨가 31일 오후 참사 1080일 만에 전남 목포신항만에 도착한 세월호의 입안 모습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이 31일 오후 참사 1080일 만에 전남 목포신항만에 도착한 세월호의 입안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