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입소 후 처음 먹는 짜장면 한 그릇에…싱글벙글

(1/6)

7일 오후 훈련을 마친 논산훈련소 훈련병들이 짜장면 한 그릇을 받아들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서울 강동구 중식업연합회 회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하루 훈련병들을 위해 짜장면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