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 앞에서 열린 '박근혜-재벌총수를 감옥으로 대행진' 행사에서 참석한 노동자들이 재벌총수들에게도 국정농단의 책임이 있다며 구속을 촉구하고 있다.
10일 오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 앞에서 열린 '박근혜-재벌총수를 감옥으로 대행진' 행사에서 참석한 노동자들이 재벌총수들에게도 국정농단의 책임이 있다며 구속을 촉구하고 있다.
10일 오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 앞에서 열린 '박근혜-재벌총수를 감옥으로 대행진' 행사에서 참석한 노동자들이 재벌총수들에게도 국정농단의 책임이 있다며 구속을 촉구하고 있다.
10일 오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 앞에서 열린 '박근혜-재벌총수를 감옥으로 대행진' 행사에서 참석한 노동자들이 재벌총수들에게도 국정농단의 책임이 있다며 구속을 촉구하고 있다.
10일 오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 앞에서 열린 '박근혜-재벌총수를 감옥으로 대행진'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재벌총수의 가면을 쓰고 이들의 구속을 촉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10일 오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 앞에서 노동단체 회원들이 특검 연장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10일 오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 앞에 근무 중 사고를 당한 노동자들의 신발이 놓여 있다. 이날 특검사무실 앞에서 열린 박근혜-재벌총수를 감옥으로 대행진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박 대통령과 총수들의 구속을 촉구하며 이 같은 퍼포먼스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