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탄핵무효! 태극기 애국집회'에서 유모차를 끌고 온 참가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탄핵무효! 태극기 애국집회'에서 유모차를 끌고 온 참가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탄핵무효! 태극기 애국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모형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하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탄핵무효! 태극기 애국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탄핵무효! 태극기 애국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탄핵무효! 태극기 애국집회'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을 맡은 서석구 변호사(가운데)가 참석해 있다.
대권 도전을 선언한 새누리당 이인제 전 최고위원이 4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탄핵무효! 태극기 애국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인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오른쪽)와 윤상현 의원이 4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보수단체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에 참석,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 제공=김문수 비대위원 측)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인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4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보수단체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문수 비대위원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