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마지막 날인 31일 밤 서쪽 하늘에서 금성(오른쪽 위)과 초승달(왼쪽 아래)이 가로등을 사이에 두고 우주쇼를 펼치고 있다.
1월 마지막 날인 31일 밤 서쪽 하늘에서 화성(위)과 금성(가운데) 그리고 초승달이 우주쇼를 펼치고 있다.
31일 저녁 서울 하늘에서 달(사진 아래), 금성(가운데), 화성(왼쪽 위 약한 별빛)이 일렬로 늘어서는 천문현상이 포착되고 있다. 1일에는 달과 화성, 금성이 일직선상에 놓이는 천문현상이 일어나며 국내에서도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하다.
31일 서울 서쪽 하늘에 화성(위)과 금성(가운데) 그리고 초승달이 나란히 떠 있다. 2월 1일 저녁 서쪽 하늘에서는 초승달과 화성, 금성이 일렬로 늘어서는 천문현상 우주쇼를 펼친다.
31일 서울 서쪽 하늘에 화성(위)과 금성(가운데) 그리고 초승달이 나란히 떠 있다. 2월 1일 저녁 서쪽 하늘에서는 초승달과 화성, 금성이 일렬로 늘어서는 천문현상 우주쇼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