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퇴임 하루 앞둔 박한철 소장의 마지막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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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설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에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관련 업무 등을 마친 뒤 퇴근을 하고 있다. 박 소장은 31일 오전 11시 헌재에서 퇴임식을 갖고 6년 간의 헌법재판소 재판관 직무를 내려놓으며 동시에 3년 9개월 간의 소장 임기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