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겨울축제'로 불리는 인제 빙어축제가 3년 만에 다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을 축하하는 관광객들이 인제군 남면 빙어호 일원에서 풍등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
'원조 겨울축제'로 불리는 인제 빙어축제가 3년 만에 다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을 축하하는 관광객들이 인제군 남면 빙어호 일원에서 풍등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
'원조 겨울축제'로 불리는 인제 빙어축제가 3년 만에 다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을 축하하는 관광객들이 인제군 남면 빙어호 일원에서 풍등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