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종적 감춘 정유라 일행…개·고양이도 함께

(1/4)

덴마크에 구금돼 있는 정유라 씨와 덴마크 올보르시 외곽에서 함께 생활하던 19개월된 정 씨의 아들과 유모, 남성 2명 등이 10일(현지시간) 자택에서 종적을 감췄다. 사진은 정 씨가 덴마크 경찰에 체포될 때 집에 세워져 있던 폴크스바겐 밴 차량이 없어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