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둔 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1000일, 박근혜 즉각퇴진을 위한 11차 촛불집회'에서 노란 리본 모형을 든 한 참가자가 생각에 잠겨있다. 이날 11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는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둔 7일 오후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열린 '세월호 1000일, 박근혜 즉각퇴진을 위한 11차 촛불집회'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이날 11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는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둔 7일 오후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열린 '세월호 1000일, 박근혜 즉각퇴진을 위한 11차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11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는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조기탄핵을 촉구하는 올해 첫 주말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헌법재판소로 향하는 길목인 안국역까지 행진해 대통령 탄핵 '조기 인용'을 촉구하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조기탄핵을 촉구하는 올해 첫 주말 촛불집회에서 '대학생+나인틴(고3) 행진단' 학생들이 세월호 7시간 진실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둔 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1000일, 박근혜 즉각퇴진을 위한 11차 촛불집회'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아이들의 얼굴이 인쇄된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이날 11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는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