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함대 함정이 2일 새해를 맞아 변함없는 영해수호 의지를 다지고자 동해 상에서 실시한 해상기동훈련에서 대함사격을 하고 있다. 앞쪽부터 경북함, 부산함, 남원함, 광명함, 이병철함의 모습이다. (사진=해군 1함대)
해군 1함대 함정이 2일 새해를 맞아 변함없는 영해수호 의지를 다지고자 실시한 해상기동훈련에서 대함폭뢰를 투하하고 있다. 앞쪽부터 광명함, 남원함, 경북함의 모습. (사진=해군 1함대)
정유년 새해를 맞아 육군 2군단 예하 15사단 장병들이 2일 화천 최전방 훈련장에서 은밀하게 위장 후 사격을 하고 있다.
정유년 새해를 맞아 육군 2군단 예하 15사단 장병들이 2일 화천 최전방 훈련장에서 90㎜ 무반동총을 적진을 향해 정조준하고 있다.
육군 2군단 예하 포병부대 장병들이 적 도발을 가정해 일제히 대응 포탄 사격을 하고 있다. 지휘관이 직접 참여한 이날 포사격은 주둔지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정유년 새해를 맞아 육군 27사단 수색대대 장병들이 2일 상의 탈의 구보 후 냉수마찰을 하며 추위를 이겨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