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청소근로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너무 늦게 국회직원으로 모셨다"고 말한 뒤 "앞으로 잘 모시겠다"며 근로자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청소근로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근로자 김영숙씨가 국회 출입증이 아닌 국회 직원 신분증을 받은 뒤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청소근로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국회 출입증이 아닌 국회 직원 신분증을 받은 근로자들이 활짝 웃으며 기뻐하고 있다.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청소근로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근로자 김영숙씨가 국회 출입증이 아닌 국회 직원 신분증을 받은 뒤 활짝 웃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청소근로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근로자 대표에게 국회 직원 신분증을 전달한 뒤 사랑의 하트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