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단체가 28일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서 기습적으로 소녀상을 설치한 가운데 구청 직원들이 소녀상에서 연좌농성을 벌이던 시민을 강제로 끌어내고 있다.
부산 시민단체가 28일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서 기습적으로 소녀상을 설치한 가운데 경찰이 소녀상 주변에서 연좌농성을 벌이던 대학생 등 시민을 둘러싸고 있다.
부산 시민단체가 28일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서 기습적으로 소녀상을 설치한 가운데 구청 직원들이 소녀상에서 연좌농성을 벌이던 시민을 강제로 끌어내고 있다.
부산 시민단체가 28일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 기습적으로 설치한 소녀상이 구청의 행정집행으로 압수돼 트럭에 실리고 있다.
부산 시민단체와 대학생들이 28일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서 기습적으로 소녀상을 설치했다가 동구청에 의해 강제로 철거되자 정발장군 동상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고 있다.
부산 시민단체와 대학생들이 28일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서 기습적으로 소녀상을 설치했다가 동구청에 의해 강제로 철거된 뒤 경찰이 영사관 주변에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부산 시민단체와 대학생들이 28일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서 기습적으로 소녀상을 설치했다가 동구청에 의해 강제로 철거된 뒤 경찰이 영사관 주변에 차벽을 둘러치고 있다. 오른쪽은 불꺼진 일본영사관 건물.
28일 부산 동구 정발장군 동상 앞에서 '미래세대가 세우는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 회원 10여 명이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허용을 촉구하며 무기한 천막 농성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