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인천시 서구 공촌동의 한 토종닭 농가에서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가축방역관들이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이 의심되는 닭을 수거하고 있다. AI 의심 신고가 인천에서 접수돼 양성판정을 받은 것은 역대 첫 사례다.
26일 오후 인천시 서구 공촌동의 한 토종닭 농가에서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가축방역관들이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이 의심되는 닭을 수거하고 있다. AI 의심 신고가 인천에서 접수돼 양성판정을 받은 것은 역대 첫 사례다.
26일 오후 인천시 서구 공촌천에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방역차량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께 공촌천 인근 토종닭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간이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26일 오후 인천시 서구 공촌천에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방역차량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께 공촌천 인근 토종닭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간이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26일 오후 인천시 서구 공촌천에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방역차량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께 공촌천 인근 토종닭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간이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