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기내난동 사건'의 피의자 임 모 씨가 26일 오전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경찰대로 출석하고 있다. 임씨는 20일 대한항공 여객기 KE480편에서 술에 취해 옆자리에 앉은 한국인 A(56)씨의 얼굴을 1차례 때리는 등 2시간가량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대한항공 기내난동 사건'의 피의자 임 모 씨가 26일 오전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경찰대로 출석하고 있다. 임씨는 20일 대한항공 여객기 KE480편에서 술에 취해 옆자리에 앉은 한국인 A(56)씨의 얼굴을 1차례 때리는 등 2시간가량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대한항공 기내난동 사건'의 피의자 임 모 씨가 26일 오전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경찰대로 출석하고 있다. 임씨는 20일 대한항공 여객기 KE480편에서 술에 취해 옆자리에 앉은 한국인 A(56)씨의 얼굴을 1차례 때리는 등 2시간가량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대한항공 기내난동 사건'의 피의자 임 모 씨가 26일 오전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경찰대로 출석하고 있다. 임씨는 20일 대한항공 여객기 KE480편에서 술에 취해 옆자리에 앉은 한국인 A(56)씨의 얼굴을 1차례 때리는 등 2시간가량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