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전북 전주시 완산구 관통로 사거리에서 열린 제5차 전북도민총궐기 행사에서 7천여 명이 촛불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10일 오후 전북 전주시 완산구 관통로 사거리에서 열린 제5차 전북도민총궐기 행사에 김승수 전주시장(가운데)이 참석해 있다.
10일 오후 전북 전주시 완산구 관통로 사거리에서 열린 제5차 전북도민총궐기 행사에서 한 시민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10일 오후 전북 전주시 완산구 관통로 사거리에서 열린 제5차 전북도민총궐기 행사에서 7천여 명이 촛불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10일 오후 전북 전주시 완산구 관통로 사거리에서 열린 제5차 도민총궐기 행사에서 7천여 명이 촛불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