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한국-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후반전. 한국 구자철이 역전골을 성공 시키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한국-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후반전. 한국 구자철이 역전골을 성공 시키고 있다.

15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한국-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국의 구자철이 후반 역전골을 넣은 뒤 점프하며 환호하고 있다.

한국 구자철이 역전골을 성공 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한국-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국이 2-1로 역전승을 거둔 뒤 슈틸리케 감독이 역전골을 넣은 구자철을 격려하고 있다.

역전승한 한국 대표팀 기성용와 구자철 등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한국-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국이 2-1로 역전승을 거둔 뒤 이날 생일을 맞은 슈틸리케 감독이 손을 들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