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광주 동구 남동 천주교 남동성당에서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주관으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가 진행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시국미사에 앞서 '박근혜 처벌·새누리당 해체'가 적힌 손팻말과 초를 들고 도심을 행진했다.
7일 오후 광주 동구 남동 천주교 남동성당에서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주관으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가 진행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시국미사에 앞서 '박근혜 처벌·새누리당 해체'가 적힌 손팻말과 초를 들고 도심을 행진했다.
7일 오후 광주 동구 천주교 남동성당에서 '박근혜 처벌', '새누리당 해체'가 적힌 손팻말을 든 천주교 신자와 수녀들이 행진하고 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이날 남동성당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를 열었다.
7일 오후 광주 동구 천주교 남동성당에서 한 수녀가 '박근혜 처벌'이 적힌 손팻말을 받침 삼아 자신이 바라는 나라상을 쪽지에 적고 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이날 남동성당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를 열었다.
7일 오후 광주 동구 남동 천주교 남동성당 인근 도로에서 천주교 신자와 사제들이 행진하고 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이날 남동성당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를 열었다.
7일 오후 광주 동구 남동 천주교 남동성당 인근 도로에서 십자가를 앞세운 사제들이 행진하고 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이날 남동성당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