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고(故) 백남기 농민의 노제가 열리고 있다. 백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서울 민중총궐기 집회에 참가했다가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 치료 중 올해 9월 25일 숨을 거뒀다.
6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고(故) 백남기 농민의 노제가 열려 참석자들이 백씨를 추모하는 메시지와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푯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6일 오후 고(故) 백남기 농민의 노제가 열리는 광주 동구 금남로 도로에 추모 메시지가 적혀 있다.
6일 오후 고(故) 백남기 농민의 노제가 열리는 광주 동구 금남로 임시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분향하고 있다.
6일 오후 고(故) 백남기 농민의 노제가 열리는 광주 동구 금남로 추모의 벽에 추모 메시지가 빼곡하게 걸려 있다
6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고(故) 백남기 농민의 노제가 열리고 있다.
6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고(故) 백남기 농민의 노제가 열려 추모객들이 백씨를 상징하는 추모 그림을 들고 있다.
6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고(故) 백남기 농민의 노제가 열려 운구 행렬이 장지인 광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지로 향하고 있다.
6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고(故) 백남기 농민의 노제가 열려 추모객들이 백씨를 상징하는 추모 그림을 들고 있다.
6일 오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 고(故) 백남기 농민 운구 행렬이 도착하고 있다.
6일 오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 고(故) 백남기 농민 하관의식이 진행돼 고인의 딸 백민주화씨(왼쪽)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6일 오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 고(故) 백남기 농민 하관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6일 오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 고(故) 백남기 농민 하관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6일 오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 고(故) 백남기 농민 하관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6일 오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 고(故) 백남기 농민 하관의식이 진행돼 묘역에 조기가 걸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