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경찰 물대포에 사망' 백남기 농민 노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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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고(故) 백남기 농민의 노제가 열리고 있다. 백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서울 민중총궐기 집회에 참가했다가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 치료 중 올해 9월 25일 숨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