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손금주 수석대변인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8차 원내정책회의에 참석해 박지원 원내대표 등과 휴대전화 메시지로 청와대 비서실장, 정무수석 등에 대한 내정 발표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
국민의당 손금주 수석대변인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8차 원내정책회의에 참석해 박지원 원내대표 등과 휴대전화 메시지로 청와대 비서실장, 정무수석 등에 대한 내정 발표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
국민의당 손금주 수석대변인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8차 원내정책회의에 참석해 박지원 원내대표 등과 휴대전화 메시지로 청와대 비서실장, 정무수석 등에 대한 내정 발표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