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검찰 출석을 앞두고 3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현관 입구에 이른 시간부터 취재진의 포토라인이 설치되어 있다. (사진=연합)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검찰 출석을 앞두고 3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현관 입구에 이른 시간부터 취재진의 포토라인이 설치되어 있다. (사진=연합)
=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검찰 출석을 앞둔 3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현관 입구는 이른 시간부터 취재진으로 크게 북적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60)씨가 30일 오전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발 브리티시에어웨즈 BA 017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이동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