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어디로 가게 될까…'정글' 떠나는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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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북부 칼레 지역의 난민들이 24일(현지시간) 칼레 난민촌 '정글'의 철거 및 분산 수용에 앞서 난민 등록센터에서 심사를 받기 위해 짐을 챙겨 난민촌을 떠나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난민을 좀 더 인간적으로 대우하기 위한 인도적인 이유에서 자국의 대표적인 난민촌인 '정글' 철거 작업을 개시한다고 설명했다. (사진=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