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트 포토] '또 차올랐네'…소래포구 이틀째 침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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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면서 올해 해수면이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18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 바닷물이 차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