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유품 받아든 유족들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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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부고속도로 언양분기점 관광버스 화재사고 유가족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울산 국화원에서 유류품 확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한 고인의 딸이 "아빠 폰이 맞다"며 휴대전화를손으로 어루만지며 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