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13일 오후 고 백남기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백씨의 법률대리인단과 면담을 마친 뒤 병원을 나서고 있다.
13일 오후 고 백남기 농민 유가족 면담과 함께 부검과 관련한 4차 협의요청 공문을 전달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한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왼쪽)이 백남기 대책위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13일 오후 고 백남기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백씨의 법률대리인단과 면담을 마친 뒤 병원을 나서고 있다.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고 백남기 유족과 법률대리인단에게 부검 관련 4차 협의 공문을 전달하기 위해 13일 오후 백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13일 오후 고 백남기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백씨의 법률대리인단과 면담을 마친 뒤 병원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