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남동에서 기술자들이 잇따른 지진에 파손된 기와 교체작업을 하고 있다.
2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남동의 한 식당에서 인부들이 지진 피해를 입은 기와를 교체하고 있다.
2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남동의 한 식당에서 인부들이 지진 피해를 입은 기와를 교체하고 있다.
2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남동의 한 식당에서 인부들이 지진 피해를 입은 기와를 교체하고 있다.
21일 지진 피해가 난 경주시 사정동 새화랑 유치원에서 인부들이 기와 교체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경주시)
21일 지진 피해가 난 경주시 황남동 경로당 지붕에서 인부들이 기와 교체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경주시)
21일 지진 피해가 난 경주시 황남동 주택에서 기와기능인들이 기와 교체작업에 분주하다. (사진=경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