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249차 정기수요집회에서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가운데), 안점순(오른쪽) 할머니가 수원하모니 기타앙상블팀의 반주에 맞춰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왼쪽은 김복동 할머니.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249차 정기수요집회에서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가 수원하모니 기타앙상블팀의 반주에 맞춰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249차 정기수요집회에서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수원하모니 기타앙상블팀의 반주에 맞춰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249차 정기수요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수원하모니 기타앙상블팀의 반주에 맞춰 아리랑을 부른 안점순 할머니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249차 정기수요집회에서 학생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푯말을 들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249차 정기수요집회에서 소원들이 적힌 나비모양 메모가 벽에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