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울산 한 부부가 꾸린 '지진 비상 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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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부부가 지진 발생시 메고 나갈 비상배낭을 꾸려 현관 옆에 뒀다. 배낭 안에 손전등, 침낭, 겉옷, 속옷, 물, 화장지, 음식물, 행동요령매뉴얼 등이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