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마르지 않는 눈물 속 또 한번 찾아온 명절

(1/6)

추석인 15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세월호 참사 희생자 광화문 416광장 분향소에서 단원고 고(故) 오영석 군의 어머니 권미화 씨(왼쪽)가 헌화·분향 후 희생자 영정 사진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