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규모 5.8 지진 여파…난장판 된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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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포항시 남구 4층 건물 내 사무실의 TV 등 집기가 떨어지거나 부서져 난장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