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규모 6.2 강진이 뒤흔든 이탈리아 중부 페스카라 델 트론토 지역의 무너진 주택가에서 25일(현지시간) 구조대원들이 폐허를 헤치며 생존자 구조에 나서고 있다. 지진 발생 만 하루가 지난 이날 새벽까지 이탈리아 당국이 공식 집계한 사망자 수는 247명. 부상자도 수백명에 달한다. 지진 직격탄을 맞은 아마트리체 등 산골 마을은 여름 휴가객들이 몰리는 곳이고 주말에 열릴 파스타 축제를 앞두고 주민 이외 외부인들도 수천명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 인명 피해가 훨씬 커질 수 있다.
24일(현지시간) 새벽 규모 6.2 강진이 뒤흔든 이탈리아 중부 아마트리체 지역 주택가 길 가에 무너진 건물 잔해들이 수북하다. 지진 발생 만 하루가 25일 새벽까지 이탈리아 당국이 공식 집계한 사망자 수는 247명. 부상자도 수백명에 달한다. 지진 직격탄을 맞은 아마트리체 등 산골 마을은 여름 휴가객들이 몰리는 곳이고 주말에 열릴 파스타 축제를 앞두고 주민 이외 외부인들도 수천명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 인명 피해가 훨씬 커질 수 있다.
24일(현지시간) 규모 6.2 강진이 뒤흔든 이탈리아 중부 아마트리체의 무너진 가옥 잔해 속에서 한 생존자가 구조돼 들려 나오고 있다. 지진 발생 만 하루가 지난 25일 새벽까지 이탈리아 당국이 공식 집계한 사망자 수는 247명. 부상자도 수백명에 달한다. 지진 직격탄을 맞은 아마트리체 등 산골 마을은 여름 휴가객들이 몰리는 곳이고 주말에 열릴 파스타 축제를 앞두고 주민 이외 외부인들도 수천명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 인명 피해가 훨씬 커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