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손연재가 곤봉 연기를 하고 있다.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손연재가 볼 연기를 하고 있다.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아름다운 후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곤봉 연기를 마친 손연재가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곤봉 연기를 마친 손연재가 점수를 기다리며 곤봉에 입을 맞추고 있다.
한국의 손연재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4위를 한 뒤 눈물을 애써 참으며 관중들에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