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7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에서 열린 훈련에 참가해 훈련장에서 후프 종목 연습을 하며 수구와 함께 점프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7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에서 열린 훈련에 참가해 훈련장에서 후프 종목 연습을 하던 중 옐레나 리표르도바 코치와 상의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7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에서 열린 훈련에 참가해 훈련장에서 후프 종목 연습을 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7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에서 열린 훈련에 참가해 훈련장에서 볼 종목 연습을 펼치고 있다.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7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에서 열린 훈련에 참가해 훈련장에서 볼 종목 연습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