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유도 100kg 이상급에 출전한 김성민이 32강전에서 에콰도르 프레디 피게로아에게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유도 100kg 이상급에 출전한 김성민이 32강전에서 에콰도르 프레디 피게로아에게 승리를 거둔 뒤 인사를 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유도 100kg 이상급에 출전한 김성민이 32강전에서 에콰도르 프레디 피게로아에게 승리를 거둔 뒤 최민호 코치와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유도 100kg 이상급에 출전한 김성민이 32강전에서 에콰도르 프레디 피게로아에게 기술을 성공시키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유도 100kg 이상급에 출전한 김성민이 32강전에서 에콰도르 프레디 피게로아에게 기술을 성공시키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유도 100kg 이상급에 출전한 김성민이 32강전에서 에콰도르 프레디 피게로아와 대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