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바로 옆에 STX조선해양 진해조선소가 있어 환경피해를 보고 있는 죽곡마을 이규업 씨가 동네 골목길 바닥에 자석을 갖다대자 쇳가루가 붙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원포동 STX조선해양 진해조선소 인근 주택 옥상에서 쓸어담은 흙먼지에 자석을 갖다대자 쇳가루가 가득 달라붙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