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3차전을 하루 앞둔 9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브라질리아 소방학교 훈련장에서 피지컬 서킷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리우올림픽 한국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가운데)이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3차전을 하루 앞둔 9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브라질리아 소방학교 훈련장에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리우올림픽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오른쪽)과 황희찬이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3차전을 하루 앞둔 9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브라질리아 소방학교 훈련장에서 나란히 서서 공을 기다리고 있다.
리우올림픽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왼쪽)과 황희찬이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3차전을 하루 앞둔 9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브라질리아 소방학교 훈련장에서 공뺏기 게임을 하고 있다.
리우올림픽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3차전을 하루 앞둔 9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브라질리아 소방학교 훈련장에서 공을 트래핑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