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원정식이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역도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역도 69Kg급 B그룹 경기 인상 3차 시도에서 바벨을 들어 올리다 실패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역도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역도 69Kg급 B그룹 경기에서 윤진희가 남편 원정식의 경기를 보고 있다.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역도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역도 69Kg급 B그룹 경기에서 윤진희가 남편 원정식의 경기를 보기 위해 착석해 있다.
'부부 역사' 윤진희(왼쪽)와 원정식 부부가 9일(한국시간) 열린 남자 62kg급 경기가 끝난 뒤 만나 서로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