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펜싱 김지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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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펜싱 여자 개인 사브르 32강 경기에서 한국 김지연이 베트남 티 레 덩 응유엔을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