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리우에서 만난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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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동하는 브라질인 카를로스 고리토 씨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 있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에서 한국과 강원도, 평창올림픽을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