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펜싱 여자 에페 개인 32강전에서 우크라이나 올레나 크리비트카에게 패한 한국 신아람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펜싱 여자 에페 개인 32강전에서 우크라이나 올레나 크리비트카에게 패한 한국 신아람이 아쉬워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펜싱 여자 에페 개인 32강전 한국 신아람과 우크라이나 올레나 크리비트카의 경기에서 신아람이 물을 마시고 있다.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펜싱 여자 에페 개인 32강전에서 패한 한국 신아람이 경기장을 나서며 우크라이나 올레나 크리비트카와 악수를 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펜싱 여자 에페 개인 32강전에서 우크라이나 올레나 크리비트카에게 패한 한국 신아람이 경기장을 나서며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