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한국과 피지의 경기가 8-0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전반전 한국 류승우가 미끄러지며 선제골을 넣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한국과 피지의 경기가 8-0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후반전 한국 손흥민이 팀의 다섯 번째 골을 패널티킥으로 장식한 뒤 손가락을 입에 가져가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한국과 피지의 경기가 8-0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후반전 한국 권창훈이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한국과 피지의 경기가 8-0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 종료 후 한국 손흥민(오른쪽)과 류승우가 포옹을 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한국과 피지의 경기가 8-0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 종료 후 한국 선수들이 피지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