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 최경희 총장의 긴급기자회견에서 학생들이 '총장님, 대화하고 싶습니다'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 총장은 "학교는 평생교육 단과대학 설립과 관련한 대학평의원회 등 앞으로의 일정을 중단하고 널리 의견을 수렴해 반영토록 하겠다"면서 "학생들은 본관 점거 농성을 중단하고 바로 대화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 최경희 총장의 긴급기자회견에서 학생들이 '총장님, 대화하고 싶습니다'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 총장은 "학교는 평생교육 단과대학 설립과 관련한 대학평의원회 등 앞으로의 일정을 중단하고 널리 의견을 수렴해 반영토록 하겠다"면서 "학생들은 본관 점거 농성을 중단하고 바로 대화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 최경희 총장의 긴급기자회견에서 학생들이 '총장님, 대화하고 싶습니다'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 총장은 "학교는 평생교육 단과대학 설립과 관련한 대학평의원회 등 앞으로의 일정을 중단하고 널리 의견을 수렴해 반영토록 하겠다"면서 "학생들은 본관 점거 농성을 중단하고 바로 대화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 최경희 총장의 긴급기자회견에서 학생들이 '총장님, 대화하고 싶습니다'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 총장은 "학교는 평생교육 단과대학 설립과 관련한 대학평의원회 등 앞으로의 일정을 중단하고 널리 의견을 수렴해 반영토록 하겠다"면서 "학생들은 본관 점거 농성을 중단하고 바로 대화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