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이헌주 KIST 선임연구원이 천연소재를 이용한 재료로 3D 프린팅하고 있다. 3D 프린팅 소재 중 하나인 옥수수 가루에 전통소재인 편백나무 가루, 흙, 돌가루 등을 첨가해 새로운 3D 프린팅 소재를 개발했다.
24일 오전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이헌주 KIST 선임연구원이 천연소재를 이용한 재료로 3D 프린팅하고 있다. 3D 프린팅 소재 중 하나인 옥수수 가루에 전통소재인 편백나무 가루, 흙, 돌가루 등을 첨가해 새로운 3D 프린팅 소재를 개발했다.
24일 오전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이헌주 KIST 선임연구원이 천연소재를 이용한 재료로 3D 프린팅하고 있다. 3D 프린팅 소재 중 하나인 옥수수 가루에 전통소재인 편백나무 가루, 흙, 돌가루 등을 첨가해 새로운 3D 프린팅 소재를 개발했다.